About · 우주선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부터.

우리 주변의 선한 사람들. 멀리 나가는 배가 아니라 옆자리부터 챙기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우주선 소개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부터 봅니다.

신청서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왔습니다.

서울 청년 100명 중 4~5명이 고립·은둔 상태입니다. 서울시 인구로 환산하면 최대 12만 9천 명. 그런데 이들을 돕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신청서를 쓰고 선발을 거칩니다. 신청서를 쓸 기운이 남은 사람은, 이미 절반은 나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문턱을 지웁니다. 학민재는 예약 없이 아무 때나 들어올 수 있게 열었고, 번호를 남기기 싫은 분도 그냥 쉬다 가셨습니다. 금천구의회에는 반차를 쓰고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주는 쪽과 받는 쪽도 나누지 않습니다. 청년이 중장년을 돕는 자리도, 그 반대도 아니었습니다. 서로 듣기만 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2022) ·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팀 이름

우주선

변의 한 사람들. 멀리 나가는 배가 아니라 옆자리부터 챙기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일하는 원칙

RECORD · CONNECT · MOVE

기록하고, 잇고, 움직입니다. 남는 것 없이 끝나는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01

RECORD

기록합니다

모든 회차를 「운항일지」로 남깁니다. 영상·자막·기록지까지 만들어 다음 팀이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합니다.

02

CONNECT

잇습니다

세대·지역·상황이 다른 사람을 같은 자리에 앉힙니다. 설득이 아니라 왜 다르게 보는지를 듣는 자리입니다.

03

MOVE

움직입니다

이야기로 끝내지 않습니다. 엽서 아카이브, 결과 책자, 운영 매뉴얼처럼 다음으로 넘길 것을 남깁니다.

PRINCIPLES

기록은 남기고
사람은 남기지 않습니다.

활동을 공개하는 만큼 지키는 선이 있습니다. 기관과 참여자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01 동의

얼굴은 동의 없이 싣지 않습니다. 평화정상회담 영상은 참가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 모자이크 처리했고, 재연 구간에는 「상황극」 표시를 붙였습니다.

02 최소 수집

필요 없는 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엽서에는 이름을 적지 않고, 공개 범위는 쓴 사람이 고릅니다.

03 재현 가능성

회차마다 기록지·영상·자막·결과 책자와 운영 매뉴얼을 남깁니다. 다음 팀이 저희 없이도 같은 프로그램을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ISTORY

발자취

  1. 2026. 07.팀 결성 · 프로그램 기획팀 회의 8회, 외부 자문 1회, 공간 답사 1회. 총 12시간 40분
  2. 2026. 08. 01.「중력은 잠시, 마음은 무중력」 운영북촌 한옥 학민재 · 4시간
  3. 2026. 08. 13.「평화정상회담」 운영금천구의회 회의실 · 청년 × 중장년 3시간 대화
  4. 2026. 09. 02.청년임팩트봉사동아리 선정서울청년센터 성동 · 4개 팀 중 1팀
  5. 2026. 09. 26.
    — 11. 14.
    「성동 한장」 운영5회차 · 11/1 부스 카페 플로피(뚝섬역)진행 중
  6. 2026. 12. 06.결과보고서 제출결과 책자 · 운영 매뉴얼

OUTPUTS

활동이 끝나도
남는 것을 만듭니다.

한 번 하고 사라지는 행사는 하지 않습니다. 다음 팀이 저희 없이도 같은 프로그램을 열 수 있게, 매번 넘길 것을 만들어 둡니다.

현장 기록

회차별 참여 동선·기록지·사진. 회의록은 운항일지에 모읍니다

평화정상회담·무중력 완료

현장 카드뉴스

행사 운영 화면을 어떻게 짰는지 4장으로. 다음 팀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공개 완료

성동 엽서 아카이브

공개에 동의한 엽서를 성동구 지도에서 동네별로. 이어쓰기 이야기 3편도 함께

11월

결과 책자

엽서와 이야기를 모아 센터에 비치. 참여자에게는 홈페이지 QR 카드

11월

운영 매뉴얼

같은 프로그램을 다른 팀이 그대로 열 수 있도록 절차와 준비물을 정리

12월

참여자 명단·서명부·연락처처럼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엽서는 개인정보·비하·광고성 내용을 걸러 낸 뒤, 공개에 동의한 것만 올립니다.